[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토박스코리아(215480)는 글로벌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Melissa)’와 유아동 라인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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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박스코리아 CI. (사진=토박스코리아) |
멜리사와 미니멜리사의 상반기 판매 규모는 약 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50억원에서 늘었다. 토박스코리아 측은 젤리슈즈가 올해 ‘젤리슈즈 꾸미기 열풍’ 등으로 패션 트렌드로 재부상한 데다 성인 제품군 확대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토박스코리아는 올해부터 기존 유아동 중심 제품에 더해 성인 여성용 멜리사 제품을 확대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착용하는 시밀러룩 트렌드에 힘입어 성인과 유아동 제품 판매가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본격적인 여름철과 장마 시즌 진입에 따라 젤리슈즈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토박스코리아 관계자는 “멜리사와 미니멜리사가 고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제품군과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국내 젤리슈즈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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