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부품 개발기업 우리로가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광통신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필수 기술로 꼽으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5분 현재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090원(27.07%) 오른 98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29.92%·1만30원)까지 뛰기도 했다. 주가가 단기 급등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거래가 정지된 지난 26일을 제외하면 이달 18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앞서 젠슨 황 CE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GTC 2026'에서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광반도체를 언급했다. 엔비디아는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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