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 국회의원 외손자 태준호 변호사 "제헌절은 헌법을 기억하는 날"

3 days ago 16
"제헌절은 쉬는 날이 아니라 헌법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제헌 국회의원 고 박상영의 외손자이자 세계적인 대형 로펌 스캐든 압스(Skadden Arps) 서울사무소의 태준호 미국변호사는 헌법은 법조인만의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태 변호사는 헌법은 민주주의의 출발점이고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가는 약속이라며, 제헌절이 공휴일이 되면서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시작됐고 헌법이 왜 만들어졌는지를 한 번이라도 더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태 변호사는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적인 경제국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헌법과 법치주의 위에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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