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더존비즈온과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 Bank’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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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더존비즈온과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 Bank’ 선봬

입력 : 2026.04.02 16:06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의 첫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희수 제주은행장, (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 (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연다예 EQT파트너스코리아 대표, (사진 왼쪽에서 여덟번째)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은행]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의 첫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희수 제주은행장, (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 (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연다예 EQT파트너스코리아 대표, (사진 왼쪽에서 여덟번째)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은행]

제주은행은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DJ Bank는 제주은행이 기업용 업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선보이는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다.

이날 제주은행과 더존비즈온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DJ Bank를 통해 선보일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소개했다.

공개된 솔루션은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DJ 더주는 법인 파킹통장, 인공지능(AI)전환(AX) 솔루션 지원 자금 대출, 전사적자원관리(ERP) 연계 매출채권 담보대출 등이다.

제주은행은 이를 통해 기존 기업금융의 대면 중심 절차, 서류 부담, 시간 지연, 정보 부족 문제를 줄이고, ERP의 업무흐름에서 계좌 개설부터 자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기업금융을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은 ERP 데이터와 다양한 대안정보를 결합해 기존의 획일적 신용평가 체계를 정교화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량고객 발굴과 잠재 위험군 식별을 유연하게 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도 고도화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업의 실제 운영 흐름과 사업 역량을 보다 입체적으로 반영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 뿐만 아니라 폐업율 상위 5개 업종 등 취약한 소상공인(SOHO) 고객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의 솔루션 공개와 함께 DJ Bank의 미래 비전도 제시됐다. 제주은행은 향후 ERP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AI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통해 자금 예측, 추천, 실행까지 이어지는 금융으로 진화시키며, ERP뱅킹을 기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자율형 금융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단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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