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새벽 작업 환경미화원 숨져

6 days ago 9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부산 동래서, 20대 운전자 입건…동승자 3명 방조 혐의 검토

  • 등록 2026-04-02 오후 8:20:23

    수정 2026-04-02 오후 8:20:23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새벽 시간 도로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6시 30분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 우회전 과정에서 길가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 B씨(40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뒤인 지난달 25일 치료 중 숨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에는 2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3명이 동승하고 있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동승자 3명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실시간
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 이슈기획 ㅣ 6.3지방선거

  • 이슈기획 ㅣ 미국-이란 전쟁

  •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피

  •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터 환율

  • 이슈기획 ㅣ TheBeL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