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확산…경찰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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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유포자부터 중간 확산자까지 추적 수사

  • 등록 2026-04-02 오후 9:38:40

    수정 2026-04-02 오후 9:38:40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도록 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확산되자 정부가 유포자를 고발하고 경찰도 강경 대응에 나섰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국가적 경제 위기 상황이나 중대한 시기에 국민 불안을 조성하고 시장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생산·유포 행위는 중대한 범죄”라며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피의자를 신속히 특정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최초 작성자뿐 아니라 이를 조직적으로 확산시킨 중간 유포자들에 대해서도 IP 추적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유사한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 과정에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을 근거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 일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 퍼졌다”며 유포자들을 전기통신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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