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콜라가 몸속에 들어가면 암세포 죽여”…트럼프의 황당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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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가 몸속에 들어가면 암세포 죽여”…트럼프의 황당한 주장

입력 : 2026.04.16 20: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이어트 콜라가 체내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의사 출신 정치인 메흐메트 오즈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나와 트럼프 대통령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에어포스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렌지 탄산음료를 가리키며 ‘이건 나에게 좋다. 암세포를 죽인다’고 말했다”면서 “갓 짜낸 신선한 주스이기 때문에 몸에 나쁠 수 없다고도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이어트 콜라를 잔디에 부으면 잔디가 죽는다. 그러니 몸속에 들어가면 암세포도 죽일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진 이후 15일(현지시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좋은 유머감각을 갖고 있다. 이전에도 같은 농담을 한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질문을 던진 기자를 향해 “유머 감각을 좀 기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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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이어트 콜라가 체내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주장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의사 출신의 정치인 메흐메트 오즈는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서 오렌지 탄산음료를 가리키며 이 음료가 몸에 좋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유머로 해명하며 질문을 한 기자에게 유머 감각을 기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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