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차세대 스텔스 전략 폭격기 'B-21 레이더'의 비행 중 공중급유 모습을 공개했다.
미 공군은 14일(현지시간) 'B-21 레이더, 장거리 타격 능력의 전력화를 가속화하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하늘에서 촬영된 B-21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B-21 상부 전체 모습은 물론 공중급유 중인 장면이 담겼다. B-21의 정면이나 측면 모습이 아니라 비행 중인 기체의 상부 전체가 자세히 드러나 있다. 비행 중인 기체의 외부 도색, 공중급유 장치, 배기구 등 상부 전체가 자세히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켄 윌스바흐 미 공군참모총장은 "이 장거리 타격 폭격기는 공중급유기 편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합동군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더 많이 확보하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시점에 차세대 전략폭격기를 전격 공개한 것을 두고 고도의 군사적 압박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1 day ago
10





![[MK시그널] 로보티즈, 美 빅테크에 로봇 손 부품 공급 및 피지컬AI 수혜주 등에 주가 상승세, MK시그널 추천 후 상승률 12.83% 기록](https://pimg.mk.co.kr/news/cms/202603/20/news-p.v1.20260320.5ea8839301ed4284a9cb365ffae9579b_R.png)




![BTS도 대통령도 "질서와 안전" 신신당부…광화문 광장 가보니 [현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1.43664355.1.jpg)
!["사직 마운드 늘 가슴이 뛴다" 롯데 최준용, 늑골 부상→첫 실전 150㎞ 1이닝 퍼펙트! 벅찬 복귀 소감 [부산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2,fit=cover,q=high,sharpen=2/21/2026/03/2026031916411352434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