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울대 AMP 대상에 ‘곽재선·양태회·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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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는 제25회 서울대 AMP 대상 수상자로 곽재선 KG그룹 회장,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 이영호 조일알미늄 회장을 선정했다.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교례회 및 시상식에는 서울대 교수와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 AMP 대상은 매년 경영실적과 사회공헌도가 뛰어난 경영인에게 수여되며, 올해 수상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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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곽재선 KG그룹 회장,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 이영호 조일알미늄 회장

(왼쪽부터) 곽재선 KG그룹 회장,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 이영호 조일알미늄 회장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가 ‘제25회 서울대 AMP 대상’ 수상자로 곽재선 KG그룹 회장(67), ,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62), 이영호 조일알미늄 회장(61)을 선정했다.

서울대AMP총동창회는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신년교례회 및 제25회 서울대 AMP 대상 시상식’을 열고 이들에게 서울대 AMP 대상을 수여했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철주 서울대 AMP 총동창회장과 손경식·구자준 명예회장, 채준 서울대 경영대학장 등 서울대 교수와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2년 제정된 ‘서울대 AMP 대상’은 매년 경영실적과 사회공헌도가 뛰어난 경영인에게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예비 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1985년 화학플랜트 기업 세일기공을 설립한 후 경기화학(현 KG케미칼),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 이니시스(현 KG이니시스), 동부제철(현 KG스틸) 등 10여개 기업을 인수합병해 오늘날 KG그룹을 만들었다고 평가받는다.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는 지난 1997년 학원강사로서 경력을 바탕으로 비상교육을 설립했다. 이후 교육 출판에서 플랫폼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비상교육을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평가받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회장은 지난 2004년 설립자이자 부친인 이재섭 조일알미늄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에 부임했다. 이후 2차전지 소재인 알루미늄 스트립 제조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하며 조일알미늄의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윤철주 서울대 AMP 총동창회장은 “국가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동문 경영인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AMP 총동창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 그룹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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