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 서울시의회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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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 서울시의회서 성료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4.27 16:59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기념촬영.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축사로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을 격려했다.입상작은 5월 8일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전시된다. [사진 제공= (사)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기념촬영.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축사로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을 격려했다.입상작은 5월 8일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전시된다. [사진 제공= (사)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KSCN)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 나의 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만 60세 이상 비전업 아마추어 작가들이 참여해 오늘날의 서울을 일궈온 주역으로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도시의 봄 풍경과 삶의 기록을 담아냈다.

금상은 이금순 씨의 ‘봄빛 좋은 날’이 차지했다. 은상은 정창영(123층보다 높은 봄)·최영득(나들이)씨가, 동상은 육봉균(‘봄’ 우리가 터졌다)·오정범(목련 아래 동심 껑충)·정성화(매화)·강준광(창덕궁의 봄) 씨가 수상했다. 입선은 이종철, 김철영, 류승환 외 11명이 했다.

시상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니어 세대가 문화 창작의 주체로서 사회와 소통하는 현장을 격려했다.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김철수 이사장은 “은퇴 후 무기력해지기 쉬운 시니어들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당당한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 21점은 시상식 이후 5월 8일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전시된다.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는 시니어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돕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각 분야의 시니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재능기부를 통한 예술품 전시회, 무료 공연, 영화 제작, 패션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니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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