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과 단일화 논의했던 국힘…"지금 와선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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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자작극'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에 범행을 자백하기 직전 박형준 전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과 '후보 단일화'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오늘(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지난 5월 8일 부산시장 선거 후보 TV 토론에서 배제된 데 항의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정 전 후보와 친분이 두터운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 A씨의 주선으로 박 전 후보가 같은 달 11일과 14일 농성장을 위로 방문했습니다.박 후보 측은 "정 후보가 TV 토론에 참여하지 못하면, 유튜브 채널에서라도 토론을 진행해줄 수 있다"고 제안했고, 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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