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승인 청탁했는지가 본질…
제보 출처 문제 삼는 건 물타기”
“국민 생명 걸린 사안인데···
침묵·억지로 넘어갈 수 없어”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부산 수영구)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오빠 게이트’(신약 로비 의혹)에 대해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9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팩트는 단순하다”며 “실험용 쥐가 피를 토하고 죽은 약물의 임상 승인을 청탁했는지 여부가 본질”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런데 후보자 측은 제보 출처부터 대라며 억지를 부린다”며 “적반하장이고, 메신저를 물고 늘어져 본질을 덮으려는 물타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이 걸린 사안”이라며 “침묵과 억지로 넘어가려 한다면 ‘제2의 조국 사태’를 피할 수 없다. 후보자는 지금 당장 국민 앞에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게시글에 관련 녹취를 공개한 한동훈 의원의 백브리핑 영상을 링크로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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