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믿었는데 … 보증금 떼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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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믿었는데 … 보증금 떼인다고?

입력 : 2026.08.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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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믿고 들어갔는데 전세금을 못 받는다고요?'

이번주 매부리TV '매부리 현장탐방'에서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녹색친구들 삼송점 입주민들을 만나봤습니다. 녹색친구들 삼송점은 공공이 소유한 토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선정한 운영업체가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회주택'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운영업체는 선정 당시부터 자본잠식 상태였고, 이제는 '보증금 미반환 사고'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납부했던 관리비마저 수개월째 용역업체에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승강기 운행, 청소 등 관리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도 벌어졌다고 합니다. 입주민들은 LH에서 모집공고를 보고 들어온 만큼 '여기는 전세사기가 없을 것'이라고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부실한 선정 절차 및 관리 탓에 피해를 보게 됐다고 울분을 토로합니다.

[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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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매부리TV에서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녹색친구들 삼송점 입주민들을 취재했습니다.

이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정한 운영업체가 관리하고 있으나, 운영업체가 자본잠식 상태로 인해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입주민들은 LH의 모집공고를 보고 안심하고 입주했으나, 부실한 선정 절차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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