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리센느 잘된 게 네 덕이라고?”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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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전현무가 이선민과 시작부터 짠내 가득한 ‘탈모 토크’를 벌인다.

2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가 ‘대세 개그맨’ 이선민과 함께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조째즈, 장한별과 헤어진 뒤 새로운 ‘먹친구’ 이선민을 만난다. 전현무는 이선민을 보자마자 “나보다 무려 열한 살이나 어리다는데, 믿겨지냐”며 장난스럽게 디스한다.

이에 이선민은 “형님 기다리다가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고 받아치고, 전현무는 “솔직히 머리숱이 없어서 살짝 놀랐다”며 ‘탈모 이슈’를 꺼내 시작부터 대환장 케미를 터뜨린다.

한바탕 웃음을 주고받은 전현무는 “선민이는 몸에도 국밥, 얼굴에도 국밥이라고 쓰여 있다”며 ‘전현무계획’ 사상 최초로 한 가지 메뉴만 집중적으로 찾아다니는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을 선포한다.

두 사람은 첫 번째 장소로 3대째 이어져 온 ‘80년 전통’ 소고기 국밥집을 찾는다. 오래된 가마솥이 자리한 식당에서 수육과 소고기 국밥을 맛본 두 사람은 곧바로 폭풍 먹방에 돌입한다.

먹방 도중 전현무는 “선민이가 대세인 건 알겠는데 어떻게 주목받게 됐는지 모르는 분들도 있다”며 이선민의 이야기를 꺼낸다.

이선민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된 과정과 함께 리센느 원이의 ‘랜선 삼촌’이 된 사연을 전한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아~, 리센느가 잘된 건 이선민 덕이다?”라고 짓궂게 몰아간다.

급기야 제작진을 향해 “이거 기사 내!”라고 외치자 당황한 이선민은 “어제 리센느 대표랑 통화도 했는데…”라며 진지하게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누리꾼들은 “11살 차이인데 탈모 토크부터 시작하는 게 웃기다”, “전현무 이선민 조합 벌써 재밌다”, “원이 랜선 삼촌 이야기도 궁금하다”, “국밥만 파는 먹트립이라니 제대로 먹방 나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와 이선민의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은 2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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