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전진건설로봇(079900)은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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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건설로봇 CI. (사진=전진건설로봇) |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도 승인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02억 원이다.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 배당성향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제시했다. 고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 재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정책은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전진건설로봇은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재건 및 인프라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모트렉스를 비롯한 컨소시엄과 자율·원격 기반 콘크리트 분배 로봇(D-MCR) 개발을 추진하며, 건설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기반의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대규모 인프라 및 재건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진건설로봇 관계자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재건 수요 증가로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건설 자동화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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