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종혁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나훈아의 ‘고향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쌍쌍파티’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전종혁은 김유라와 함께 출연해 듀엣으로 무대를 꾸몄다.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연승을 이뤄내며 왕중왕 자리에 오른 전종혁은 “키 187cm에 7살부터 27살까지 축구를 하다가 가수가 된 3년차 가수다. 오늘 김유라 선배님에게 많이 배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은 나훈아의 ‘고향역’을 듀엣곡으로 골랐고 신나는 분위기로 무대를 마무리 했다. 무대를 끝낸 전종혁은 “축구선수 은퇴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도전 꿈의 무대에 이어 쌍쌍파티에 나오니까 너무 영광스럽다. 할머니가 동네에서 인기스타가 되셨다. 저보다 행복해하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종혁은 곧 발매될 첫 정규앨범의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KBS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아침마당’, ‘전국노래자랑’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