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삼아알미늄 등 알루미늄 관련주가 이날 장초 급등 중이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아알미늄(006110)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84%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남선알미늄(008350), 조일알미늄(018470) 등 알루미늄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 여파로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예상에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알루미늄 바레인(알바)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생산량을 약 20% 감축하기로 했다. 알바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8일(현지시간)에는 알바 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공급 차질 영향으로 알루미늄 가격은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알루미늄 가격은 이달 들어 런던 시장에서 약 5% 상승했다.


2 weeks ago
2



!['삼전닉스' 내세운 한국이…'TSMC' 가진 대만에 밀린 까닭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2935489.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