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캉이' 예뻐 죽겠다…가오리·오징어 뿌려주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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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무르는 상어로 인해 "북항이 핫플레이스가 됐다"며 "가오리, 오징어를 사서 뿌려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어제(22일) 말했습니다.전 시장은 이날 오후 CBS 라디오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와의 전화 연결에서 이같이 말하며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해 시민이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이번 기회에 부산 북항을 전국과 전 세계에 알리는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로 만들겠다"며 "상어가 5∼10분 단위로 한 번씩 물 밖으로 올라오는데 연예인 기질도 있어 아주 그냥 예뻐 죽겠다"고 덧붙였습니다.전 시장은 "900억원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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