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30대男, 여자화장실 침입했다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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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16 18:162026년 9월 16일 18시 16분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전자발찌를 찬 30대 남성이 성적 목적으로 여자화장실에 침입했다가 보호관찰관에게 적발돼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혐의로 3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오후 8시 40분경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아파트 상가 여자화장실에 성적 욕망을 충족할 목적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보호관찰관은 전자발찌 위치 정보 등을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이 주거지에 없는 것으로 나타나자 직접 소재 파악에 나섰다. 이후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는 남성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에서 그를 체포했다.이 남성은 과거 성범죄로 복역한 뒤 최근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전자발찌#30대#여자화장실#침입#체포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SNS 흔든 ‘52세 차’ 부부…72세 말레이 축구 영웅, 스무살 여성과 결혼 2하루 몇 층 올라야 운동될까?…전문의 3명이 알려준 ‘계단 오르기’ [바디플랜] 3눈물로 반성한다더니…장윤정 모친, 징역형 불복해 항소 4“48년전 빚 갑푸려 합니다” 역 찾은 ‘난곡동 할매’ 515명 돈 모아 산 복권 51억 당첨되자…복권 쥔 그가 결근했다 6“초임장교 강신철 장남 프사에 ‘4성장군 아빠’…특혜 없었나” 7이다해, 딸 초음파 공개 “코는 세븐 닮았다고”…“남편에게 이제 나는 없어” 8‘교섭단체 15석’ 김민석 제안에…‘10석’ 고집하는 조국당 왜? 9[속보]與 “김승원, 법무장관 적임…중대 결격사유 없어” 10“한국 인식 달라졌다”…日카페 점주 감동 준 한국인 관광객의 ‘600엔’ 1與 “김승원, 법무장관 적임자…소모적 의혹 제기 멈춰라” 2李, 지지율 하락속 100여일 만에 회견… ‘공소 취소’ 언급 주목 3강신철, 장남 7억 이모찬스에 “제가 전쟁중이어서 못 살폈다” 4김민석 “용혜인 보며 취약한 진보 확인…교섭단체 20석→15석 완화 논의” 5김민석, ‘탄핵 전조’ 발언 논란 커지자 “탄핵커녕 정부 흔들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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