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강민경이 유튜브 브이로그를 둘러싼 ‘조작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민경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강민경은 최근 공개한 여행 브이로그 영상에서 마치 누군가 촬영해주는 듯한 장면이 담기자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스태프와 동행한 것 아니냐’ ‘혼자 여행이라는 설정 아니냐’ 등의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민경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강민경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라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민경은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여행 브이로그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이하 강민경 댓글 전문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네요.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하하 아직 갈 길이 먼가 봐요.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에요.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예요.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거예요…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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