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주맨 김선태 “공무원들, 선관위에 피해 많이 봐…굉장히 화나”

3 days ago 16

전 충주맨 김선태 “공무원들, 선관위에 피해 많이 봐…굉장히 화나”

[유튜브 채널 김선태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김선태 영상 캡처]

‘충주맨’으로 유명세를 탄 전 주무관 김선태가 최근 선거 관리 문제와 관련 “저희는(지방직 공무원들은) 사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게 굉장히 피해를 많이 받았다”며 선관위를 비판했다.

지난 17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설거지 홍보’ 영상에서 컵 설거지를 하던 중 “청와대 컵은 문재인 정권, 윤석열 정권 다 받았다. 오해하지 말라. 저는 (정치성향) 중립”이라며 선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저는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선거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며 “다 말은 못 해도 굉장히 화가 나는 상황들이 많았다”고 했다.

김선태는 “왜냐하면 선관위 직원들은 보통 지자체에 위임을 많이 한다”며 “거의 다 위임을 해서 (선거후보) 벽보 붙이고, 뭐 하고, 사전투표하고, 사전투표도 세팅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여러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전투표, 본투표 하면 기표소랑 투표함이랑 세팅 다 해야 한다. 사전투표 때 전선 깔아야 한다”며 “그걸 다 지방직 공무원이 했다. 굉장히 화가 나고 너무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참정권은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잘못됐다. 정치를 떠나서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러면 또 우빨맨이 되는 건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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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으로 알려진 전 주무관 김선태가 최근 선거 관리 문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하며 지방직 공무원들이 큰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선거에 대한 여러 어려움을 언급하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세팅 작업이 대부분 지방 공무원에게 위임된 현실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다.

김선태는 참정권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어야 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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