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한 형사과장 구속영장 기각

1 day ago 7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책임자로 지목된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이 구속을 면했습니다.광주지법 최윤영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어제(21일) 영장실질심사을 하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 유기 혐의로 광주경찰청 소속 박 모 경정에 대해 청구된 사전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최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소명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 경정은 장윤기가 고등학교 2학년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지난 5월 당시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수사를 부실하게 지휘한 혐의를 받습니다.또 장윤기의 별도 '스토킹 및 성폭행' 사건을 일괄 수사하지 않고 분리해 타 부서에 넘기는 등 수사 책..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