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이 한 달 만에 재개됐습니다.이들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해 중단됐던 법원 심리가 최근 기피신청이 최종 기각됨에 따라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오늘(25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습니다.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도 재판에 나왔습니다.이들 4명은 지난달 14일 첫 공판 전후로 항소심 재판부를 바꿔 달라며 기피 신청을 낸 이후 재판이 정지됐었습니다.윤 전 대통령 측은 형사12-1부가 앞서 한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