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m 고원도시 평창…피서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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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어디를 가야 시원할까 고민 많으실 텐데요. 평균 해발 700m의 시원한 기후를 자랑하는 강원 평창이 음악과 공연, 물놀이 축제를 잇달아 열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발 700m에 자리 잡은 강원도 평창은 다른 곳보다 기온이 5도 정도 낮아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꼽힙니다.▶ 인터뷰 : 나미애 / 피서객- "푸릇푸릇해서 풍경도 좋고 다른 지역보다 시원해서 여름휴가 즐기기에 최고인 것 같아요. 짱!" 올해 평창의 여름은 시원함에 더해 문화와 축제로 가득 채워집니다. 해발 1천m 야외 공연장은 클래식 선율을 느끼며 우아하게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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