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자산 증가율 1위는 '전기장비' … AI수주 쏟아진 덕

5 days ago 13

증권 > 기업정보 재고자산 증가율 1위는 '전기장비' … AI수주 쏟아진 덕 입력 : 2026.09.06 17:26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재고자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기장비였다. 전력기기와 전선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열풍을 타고 수주가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기장비의 올해 재고자산 증가율은 45.3%다. LS일렉트릭은 올 상반기 들어 재고자산이 2200억원(42.2%) 가까이 늘어났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변압기 교체 수요에 따라 매출과 수주가 급증하면서 상반기 재고자산이 2024년 8024억원, 2025년 1조1307억원, 2026년 1조5387억원으로 3년 연속 큰 폭으로 늘었다. 전기장비 업종의 재고자산 증가는 전반적으로 수주 대응형 측면이 강하다. 재고자산이 HD현대일렉트릭의 매출 증가에서 보듯이 향후 매출 인식을 선행하는 지표가 되는 것이다. 현재 전력기기 업황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가 공급을 앞서는 구조다. 이에 따라 전력기기 회사들은 미국과 장기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원재료 확보를 위한 재고자산 증가가 나타난 것이다. [김제림 기자] LS일렉트릭의 재고자산이 올 상반기 약 2200억원, 42.2% 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따른 전력기기 수주 확대가 원재료 확보와 재고 축적으로 이어진 흐름입니다. 관건은 늘어난 재고가 수주 대응 이후 매출 인식으로 얼마나 원활히 전환되는지입니다.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변압기 교체 수요에 따라 매출과 수주가 급증하면서 상반기 재고자산이 1조5387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력기기 업황이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가 공급을 앞서는 구조를 보이며 수주 대응형 재고 증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원재료 확보를 위한 장기 공급계약과 재고 확충이 향후 실적 성장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