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재건 기대감을 반영하며 최근 강세를 보였던 건설주가 동반 하락 중이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거래일 대비 5.44% 내린 3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DL이앤씨(375500)(-4.55%), 현대건설(000720)(-4.29%),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3.74%), 삼성물산(028260)(-2.31%), 대우건설(047040)(-1.85%) 등이 일제히 약세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합의 없이 ‘노딜’로 마무리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종전 후 중동 재건 기대감과 에너지 인프라 발주 확대 전망이 주가에 선반영된 영향으로 KRX 건설지수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여간 26.11%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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