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추모한 홍준표 "죽을 용기로 살 수도 있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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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사망 소식에 “다른 세상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평온하시길 기도한다”고 추모했습니다. 홍 시장은 어젯밤(1일) 페이스북에서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살 수도 있었으련만 모욕과 수모를 견딘다는 게 그렇게 어려웠나. 하나님은 인간이 견디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다는데”라고 적었습니다. 홍 시장이 장 전 의원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날 전해진 사망 소식에 게시물과 함께 추모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홍 시장은 자유한국당 대표 체제 시절 수석대변인이던 장 전 의원과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3선 의원인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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