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선물한 모발이식·안검하수…중장년층 수술 전 확인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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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시아버지에게 모발이식과 안검하수 수술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가수 장윤정이 시아버지의 오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모발이식에 이어 안검하수 수술까지 선물했다고 밝혔다. 탈모와 처진 눈꺼풀은 중장년층에서 흔히 겪는 고민이지만 원인과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아버지에게 모발이식을 해드린 사연을 공개했다.장윤정은 “아버님께서 민머리로 지내신 지 굉장히 오래됐다. 그렇게 오래 지내셨으면 그런 쪽으로는 꿈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모발이식이 소원이라고 하셔서 바로 병원을 알아봤다”고 말했다.수술 뒤 시아버지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했다. 장윤정은 “너무 행복해하셨다”며 오랫동안 바라던 일을 해드릴 수 있어 자신도 기뻤다고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얼마 뒤 시댁을 방문했을 때는 시아버지가 처진 눈꺼풀 때문에 눈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이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했다. 장윤정은 “눈꺼풀이 내려와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면서 테이프를 붙이고 계셨는데 너무 무서웠다”며 안검하수 수술이 필요한지 물었다고 했다.시아버지는 “머리도 심어줬는데 이것까지는 아니다”라며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장윤정은 병원을 알아봐 수술을 받도록 도왔다. 수술 후 시아버지는 “눈을 뜬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고 한다.장윤정은 시부모의 나이 차이가 약 10살인데 최근에는 함께 다니면 비슷한 나이로 보는 사람도 있다며, 이를 들은 시어머니까지 자신의 눈을 언급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모발이식, 탈모 원인부터 확인해야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비교적 건강하게 남아 있는 부위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가 진행된 부위로 옮기는 방법이다. 미국피부과학회(AAD)는 모발이식을 고려하려면 이식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한 모발이 충분히 남아 있어야 하고, 옮겨 심은 모발이 자랄 수 있는 두피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한다.따라서 머리숱이 줄었다고 곧바로 모발이식부터 결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탈모에는 남성형·여성형 탈모뿐 아니라 원형탈모, 질환이나 약물 등에 의한 탈모 등 다양한 원인이 있어 먼저 정확한 유형을 확인해야 한다. AAD 역시 효과적인 탈모 치료의 첫 단계로 원인 진단을 강조한다.모발이식을 받았다고 기존 머리카락의 탈모까지 멈추는 것도 아니다. 이식하지 않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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