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자회사인 장쑤탄구얼웨이스지에과기유한공사가 85억원 규모의 그래핀파우더 공급 계약을 상하이하이즈주실업유한공사와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2.29%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월30일까지다.
많이 본 뉴스
- 뉴스
- 증권
- 연예
- 1 김부선 “이재명 좋아한 죄 밖에…배우 복귀시켜 달라”
- 2 물 많이 쓴 이유가..한남동 관저 '개 수영장' 의혹
- 3 "당장 연봉부터 깎일텐데..." 주4.5일제 물어보니
- 4 [단독]李정부 첫 노동 입법은 ‘고용보험 확대’
- 5 李대통령 파기환송 재판 중지…법원 "헌법 84조 따른 조치"
- 6 "온수 안 나와"...윤석열 정부 측이 밝힌 관저 내 '의문의 수조'
- 7 의회서 ‘알몸 사진’ 공개한 女의원 “역겹다, 그럼에도…”
- 8 대통령실, 경호처 최고위 간부급 전원 대기발령…“직무대행 체제”(상보)
- 9 서영교 “추경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적극 검토…경제 마중물”
- 10 아메리카노 500원·짜장면 3900원…6월도 백종원표 ‘할인’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왼쪽 오른쪽
-
이슈기획 ㅣ 제21대 대선
-
이슈기획 ㅣ 제16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
이슈기획 ㅣ 尹대통령 파면
-
이슈기획 ㅣ 트럼프 2.0 시대
-
이슈기획 ㅣ SKT 유심 해킹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