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접을 때, 위기 닥칠 때도 소상공인 지킨다

6 days ago 8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종합 ESG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한 공로로 ‘2026 K-ESG 경영대상’ 종합 ESG 대상에 선정됐다.

소진공은 지난해 폐전자제품 13.8t을 수거해 온실가스 51.7tCO₂-eq(이산화탄소환산톤) 감축 효과를 거두고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6년 연속 최고 등급(S)을 획득하는 등 현장 밀착형 ESG 실천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전자제품 624대, 총 5987kg을 수거했으며 폐업 소상공인이 점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자제품 5822kg을 친환경적으로 회수·처리함으로써 약 2만2060kgCO₂-eq의 탄소를 저감함과 동시에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줄였다.

재생에너지 전환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 K-RE100에 가입하고 녹색 프리미엄 전력 487MWh를 구매했다. 이를 통해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1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사회 분야에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지역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를 기존 35개에서 61개로 늘리고 우울 선별검사를 활용한 위기 신호 조기 발견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여성·1인 소상공인의 안전을 위해 대전경찰청과 함께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에도 나섰다.

재난 피해 지역의 회복 지원도 이어갔다. 경남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 임직원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3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지난 9월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부정행위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3’ 인증을 획득했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