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자유시민 의지 확실하게 보여줘야”
“김용남·김상욱, 고리대부 무관용 원칙 대상…반드시 심판해야”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예언 하나 하겠다. 스타벅스 불매 운동 기한은 딱 6월 3일까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개딸은 그날만 지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2017년 사드 반대, 2023년 후쿠시마 핵 폐수 논란을 언급한 뒤 “이재명은 일본에 가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논의하기까지 했다”면서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스타벅스의 5·18 모독을 따지려면 먼저 5·18 전야 광주에서 접대부들과 술 먹고 놀았던 인천의 송영길, 강원도의 우상호 공천부터 철회해야 한다”면서 “5·18을 주취 폭행의 방패로 삼고 있는 정원오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주 금요일 국민들께서는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자유시민의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달라”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개딸과 자유시민의 대결”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같은 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의 ‘대부업’ 논란에 대해서는 “이재명은 고리 대부 자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주장했지만 무관용의 대상이 바로 이재명 옆에 있었다”고 했다.
그는 “고리 대부를 근절하겠다는 이재명의 말대로라면 이 파렴치한 두 후보부터 사퇴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며 “서민들 피를 빨아도 민주당이니까 용서되는 것이냐”고 했다.장 대표는 “‘주서야사’, 낮에는 서민, 밤에는 사채업자”라며 “대부 브라더스 보호하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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