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던 비즈니스호텔은 옛말…강남 호텔이 달라진다

1 day ago 3
출장을 가서 잠만 자던 비즈니스호텔의 공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업무 효율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웠던 도심 비즈니스호텔들이 최근 객실에서 쉬고 먹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출장객뿐 아니라 주말 호캉스를 즐기는 젊은 층과 가족, 소규모 모임까지 고객층이 다양해지면서 나타난 변화입니다.서울 강남의 호텔가에서도 이런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최근 객실과 로비, 식음 시설 등의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단순히 시설을 새것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비즈니스호텔의 공간 구성을 바꿨다는 점입니다.우선 객실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기존 스탠더드 객실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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