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한국자산신탁, 아파트 기획 단계부터 커뮤니티 조성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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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단계부터 운영 시스템 반영… 단순 입점 넘어 ‘개발 파트너’ 확장 영주·논산 사업지 시작으로 전국 주거시설 협력 확대 방침 아이엔지스토리(브랜드 작심)와 한국자산신탁이 지난 23일 ‘커뮤니티시설 활성화 및 작심 스터디카페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 임직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엔지스토리 공동주택 시장에서 커뮤니티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설계 단계부터 전문 브랜드를 반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운영사인 ㈜아이엔지스토리는 지난 23일 한국자산신탁과 ‘주거시설 단지 내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지 가치와 분양 경쟁력을 제고하려는 한국자산신탁과, 부동산 개발 파트너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아이엔지스토리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다. 이에 따라 양사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개발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 시스템을 반영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장에는 작심스터디카페의 공간 구성과 좌석 배치, 무인 입출입 키오스크, 회원관리 앱 등이 적용된다. 또한 분양홍보관 내에 실제 인테리어와 키오스크 등을 재현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예비 수요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영주 가흥동과 논산 내동 사업지를 시작으로 해당 모델을 우선 적용한 뒤, 향후 전국 주요 주거시설 개발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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