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삐그덕' 포스코…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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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임금 협상에서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이 내일(9일)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 모두 막판 협상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58년 만에 처음입니다.오늘(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포스코노조는 내일(9일) 0시까지 임금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9일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부분 파업 참가 부서나 참가자 수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다만 노사 양측 모두 공식적으로는 부분 파업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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