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미녀 배구선수 로라 디케마가 일부 팬들로부터 황당한 요구를 받아 고통스러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는 최근 “세계 최고 배구 선수 로라 디케마가 SNS에서 팬들로부터 황당한 요청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키 184cm 장신의 디케마는 20살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네덜란드 최고의 배구 선수로 등극했다.
이런 그가 SNS에서 일부 팬들로부터 황당한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디케마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SNS에서 가끔씩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며 “배구 선수 특성상 겨드랑이가 드러나는 유니폼을 입는데 ‘겨드랑이를 핥아도 될까? 겨드랑이 핥게 해주면 돈을 주겠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속옷을 요구하는 팬들은 없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디케마는 “물론 있었다”고 답했다.
그는 “최고의 운동선수라면 당연히 항상 주목을 받게 마련이다”라며 “그 결과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게 되지만 때로는 정말 황당한 요구를 하는 팬들을 상대로 해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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