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지 지역축제서 부시장 대형가마에 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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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지역 축제에서 현직 부시장이 축제용 가마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18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일본 서부 시코쿠 섬 에히메현의 사이조시에서 '사이조 마쓰리'에 참여하고 있던 나바에 아키히로 부시장이 축제용 가마인 다이코다이에 깔렸습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나바에 부시장은 가마를 메는 행렬 중 한 명으로 축제에 참여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이코다이'는 일본 축제에서 행렬을 이룬 참가자들이 어깨에 짊어지고 끄는 대형 가마로, 소형 가마인 '미코시'보다 무겁고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간사이나 시코쿠 등 서일본 지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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