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한·중국 위협 대비 피난시설 확충…민간 지하 시설도 활용

4 weeks ago 16
오늘(22일) 요미우리 신문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민간 지하 시설을 '긴급 일시 피난 시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긴급 일시 피난 시설은 미사일 공격 등이 일어나면 1∼2시간 정도 대피할 수 있는 피난소입니다.작년 4월 기준으로 일본 전국에 있는 긴급 일시 피난 시설 수는 6만 1천 142곳이었는데, 그 가운데 지하 시설은 4천 233곳으로 6.9%에 그쳤습니다.일본 정부는 긴급 일시 피난 시설 대부분이 학교, 관공서 등 공공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하철역, 지하 상가, 지하 주차장 등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입니다.정부는 민간 업체가 피난소 지정에 협조하면 용적률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