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1,345곳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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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을 활용한 1,345곳의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길거리에도 그늘막과 쉼터 317곳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여름철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해 붕괴와 침수 가능 지역 74곳을 최근 점검하고 상습 침수 지역 15곳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게 감지 센서 60개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노승환 기자 todif7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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