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과 마주칠 일 없어..만나면 반가울 정도"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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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생중계 캡처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생중계 캡처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를 향해 "방송에서 두 분 부부인 게 티가 하나도 안 난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요즘 개인의 삶을 많이 살고 있다. 거의 하루 중에 마주칠 일이 없다"며 "예전에는 거의 모든 생활을 같이했다. 가끔 만나면 반갑다"고 웃었다.

이상순이 "꼭 (부부인) 티를 방송에서 내야 하냐"고 하자 이효리는 "사랑스러운 말투 등 자연스럽게 티 나지 않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상순, 이효리는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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