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설인아 위해 KTX 도시락까지 준비.."기차표도 직접 예매"[살롱드립]

1 hour ago 3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배우 임시완이 설인아와의 촬영을 앞두고 기차표부터 도시락까지 직접 준비한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는 제목의 '살롱드립2'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촬영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설인아는 부산 로케이션 촬영 당시 중요한 장면을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임시완에게 KTX를 함께 타고 이동하면서 대본 연습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시완은 처음에 설인아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인아는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같이 가면서 연습하자고 했다. 그런데 오빠가 처음에 튕겼다"고 폭로했다.

이어 "감독님께 '시완이 오빠가 연습을 같이 안 해준다'고 했더니 감독님이 '시완이, 같이 가주라'고 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결국 임시완은 설인아와 함께 부산행 KTX에 올랐다. 특히 임시완은 기존 기차표를 취소하도록 한 뒤 두 사람의 표를 직접 예약하는가 하면, 이동 중 먹을 과일과 도시락까지 준비했다고.

설인아는 "오빠가 귀여운 게 기차에서 과일 등 도시락을 챙겨왔다"며 임시완의 세심한 면모를 전했다.

이에 임시완은 함께 이동한 두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며 중요한 장면을 앞두고 이동 시간을 활용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시완은 설인아가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 준 덕분에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