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지용 "이겨낼거야" 의미심장..허양임은 "광대 승천" 생일 자축[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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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지용 SNS1세대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고백 이후 의미심장 심경을 공개했다.고지용은 13일 "Bring it on!"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고지용은 해당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결국 다 지나갈 거고, 이겨낼 거야'라는 곡을 선택했다.앞서 고지용은 지난 8월에도 "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아들 승재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사진=허양임 SNS앞서 허양임은 12일 ""원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한 마디에 광대 승천했던 순간. 센스 만점 케이크와 꽃다발, 감동의 카드, 취향저격 선물까지.하루 종일 바쁘게 진료, 시술을 마치고 직원휴게실에 모여 깜짝 생파해준 우리 직원들 덕분에 오늘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너무 초췌하지만 학원 마치고 들른 승재와도 덕분에 기분 좋게 사진 한 장 남겼네요. 다 같이 모여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지만, 따뜻한 그 마음들 제 마음에 소중히 저장했습니다. 고마워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생일 자축 근황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허양임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어깨에 기댄 승재 군과 환하게 웃고 있다.고지용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고지용은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삶을 이어갔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하지만 고지용은 지난 7월 직접 전한 글을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사진=고지용 SNS고지용은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승재도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어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부로서 헤어졌지만 서로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와 관련, 고지용 측 관계자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발표해야 하는 고지용의 상황이 안타깝다. 하지만 아이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을 뿐 다른 어떤 이유도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그럼에도 가족에 대한 루머나 추측성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회사 차원에서 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다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게 됐다"라며 "고지용은 승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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