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부부 각각 지분 절반씩…상도동 7억6800만원 전세 李대통령 “경제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적임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9.3 뉴스1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31억 7593만 4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4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본인 재산 신고액은 17억 455만 7000원이다.이 후보자는 경기 과천시 부림동 주공아파트 지분 절반을 6억 5950만 원에 신고했다. 서울 동작구 힐스테이트 상도센트럴파크 전세권 7억 6800만 원과 2017년식 제네시스 차량 1130만 원도 보유했다. 예금은 2억 9669만 4000원을 신고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농협은행에 총 3093만 7000원의 채무가 있다.배우자는 이 후보자와 공동 소유한 과천 주공아파트 지분 절반 6억 5950만 원과 예금 3억 6064만 1000원 등 총 10억 2014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장녀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 주택 전세권과 예금 등 2억 3554만 5000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예금 등 총 2억 1569만 1000원을 보유했다. 이 후보자의 부친은 고지를 거부했다.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정책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손꼽히는 정책통으로 탁월한 전문성 및 기획·조정 능력, 실행력을 통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 도약을 이끌어 내며 능력을 검증받았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와 격의 없는 소통 등으로 조직 내외에서 신망이 두텁다”고 인사 청문 요청 사유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경제 성장 흐름을 가속화하고 잠재성장률 반등을 공고히 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과 양극화 극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젊은 경제 사령탑으로서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갖춘 적임자로 판단돼 인사청문을 요청한다”고 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이형일, 재산 31억7593만원 신고…과천 아파트 13억1900만원
3 weeks ago
28
Related
추석에도 엇갈린 여야…"물가 안정" vs "경기 침체" 공방
56 minutes ago
1
유시민 겨냥? 국보법 폐지 논쟁 꺼낸 李대통령…“개혁 너무 급하면 반동 맞아”
1 hour ago
2
[속보]李 “2030년 6월 2일 넘기는일 절대 없다”…임기 재차 언급
1 hour ago
1
이 대통령 "국보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못 없애"...유시민 겨냥?
1 hour ago
0
이 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을 것"…연임 선 그어
1 hour ago
0
이 대통령, 한·멕시코 기업인 간담회…최태원·구광모도 참석
2 hours ago
0
北, 美-日 동시 비판…“北 핵보유국 지위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
2 hours ago
7
李대통령 부부, 추석 인사…“의견 차이 가리지 않고 힘껏 뛰겠다”
3 hours ago
7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4 weeks ago
76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4 weeks ago
72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1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4 weeks ago
67
‘실종 허위종결’ 파문에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모든 실종사건 재조사”
4 weeks ago
6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3 weeks ago
55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싹’ 털렸다…유출 신고도 늦어
4 weeks ago
54
“복구 끝나기도 전에 또 비”…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 ‘긴장’
4 weeks ago
53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속보]李 “2030년 6월 2일 넘기는일 절대 없다”…임기 재차 언급](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25/134732733.1.jpg)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