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이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고야=뉴스1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완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마지막 금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요르단(41위)을 114-80, 34점 차로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개최국 일본을 연파하며 3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딴 요르단을 상대로 이번 대회 4연승 행진도 이어갔다.이날도 승리를 이끈 건 외곽포가 불을 뿜은 ‘에이스’ 이현중이었다. 이현중은 이날 경기 시간 절반 가량에 불과한 20분 55초만을 뛰면서도 3점슛 6개를 포함해 양 팀 가운데 가장 많은 28점을 기록했다. 51-27로 앞선 3쿼터에만 3점슛 5개를 몰아 넣으며 19점을 올리며 대승에 앞장섰다. 골밑에서도 9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18일 같은 장소 준결승을 치른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이현중 28점…한국 남자 농구, ‘중동 강호’ 요르단 대파하고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 선착
6 days ago
25
Related
남자 하키, 인니 꺾고 조별리그 2연승…임도현 4골 맹활약
1 hour ago
1
‘개막 선발 전멸’ SF, 젊은 피 활약 앞세워 미네소타 제압 [MK현장]
1 hour ago
2
“지금은 그저 싸우는 게 너무 좋다” 타이틀 방어 성공한 조슈아 반의 생각 [현장인터뷰]
2 hours ago
1
LG-KIA 2연전 등 한가위 연휴를 수놓을 KBO리그 빅매치…더 뜨거워질 상위권 순위다툼
2 hours ago
1
반효진·박하준,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
2 hours ago
1
아시안게임 첫 도핑 적발…태국 배드민턴 기대주 피차몬 오팟니푸트, 이뇨제 양성으로 잠정 출전정지
3 hours ago
1
‘싱글벙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2027 KBO 신인드래프트서 ‘역대 최다 11명’ 배출
3 hours ago
1
펜싱 남자 플뢰레 윤정현·이광현, 조별예선 전승으로 16강 직행
3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3 weeks ago
71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3 weeks ago
71
한로로, 코르티스 ‘조롱 가사’ 논란 직접 등판…“좋은 뜻으로 받아들여”
4 weeks ago
70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2 weeks ago
67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3 weeks ago
64
Qwen 3.8-Flash-Next(125B a6B), 2026년 8월 26일 공개 예정
3 weeks ago
64
에브리봇, 中 피지컬 AI 기업 엑스스퀘어와 MOU…휴머노이드 사업 확대
4 weeks ago
64
오세훈 "강남 탄천에 1.3만가구"…'용산공원 임대주택'에 맞불
3 weeks ago
62
"파산 절차 돌입한 회사만 23곳"... 中 자동차 산업 재편의 서막 열리나
3 weeks ago
61
How to Reduce Capacity Requirements in SAP S/4HANA
4 weeks ago
61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개막 선발 전멸’ SF, 젊은 피 활약 앞세워 미네소타 제압 [MK현장]](https://pimg.mk.co.kr/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9136344a977b45f1ae2324f31294feef_R.jpg)
![“지금은 그저 싸우는 게 너무 좋다” 타이틀 방어 성공한 조슈아 반의 생각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e7744b471dd245c7a3dfd5bf95fb0c7e_R.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