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전혀 몰랐다…한동훈, 삐딱한 눈으로 보지 말라”

4 days ago 10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오늘(10일) 경찰이 이른바 ‘정이한 전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알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자신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런 사람(정 전 후보)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에서도 공식적으로 개혁신당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일부 정치인들이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지만 저희는 명확히 답한다”며 “인지할 수도 없었고 인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번 사안을 두고 ‘투표권 강탈’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는 “정이한이 속인 것에 대해 ‘속았다’고 표현할 수는 있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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