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ISA 개편은 정부판 영끌…지수 지키려 뭐든 동원"

6 days ago 11
개혁신당은 오늘(6일) 기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한도 이월 제도를 폐지하고 국내 주식·펀드에만 투자할 수 있는 '생산적 금융 ISA' 계좌를 신설한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정부판 영끌이자 담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언급하며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스는 산꼭대기까지 바위를 밀어 올려도 정상 문턱에서 다시 굴러떨어지는 형벌을 받았다. ISA 가입자 973만 명이 이 형벌을 받게 생겼다"며 "5년마다 밀어 올린 복리가 정부가 그은 선에서 굴러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를 200조 원으로 늘리고 K-국부펀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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