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자택 달려간 삼성전자 노조…노노갈등 갈수록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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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의 비반도체 부문 노조가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 모였습니다. 임금협상 과정에서 소외된 비반도체 부문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것이었는데, 반도체 부문 중심의 다른 노조도 직격했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노조원들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진행된 노사 간 임금협상 과정에서 비반도체 부문이 소외됐다며 이 회장과의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 서민성 / 삼성전자 동행노조 인권국장- "이재용 회장님 이제는 침묵을 끝내 주십시오.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스탠딩 : 김종민 / 기자- "이번 집회에는 조합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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