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 경기에서 BNK 썸 이이지마 사키가 삼성생명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용인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Related
‘가처분 인용’ 배드민턴협회장 선거, 23일 진행... 김택규 입후보
22 minutes ago
0
‘막강 제주 중원’에 도전장 오재혁, “이젠 부상 없이 정착!”
47 minutes ago
0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에 극적인 승리 거두고 3연승으로 3위 도약
1 hour ago
1
발목 부상에도 출전 강행한 키아나 “접전 상황, 팀원들 고생시키고 싶지 않았다” [현장인터뷰]
2 hours ago
1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서 초추웡 꺾고 우승…말레이시아오픈 이어 2대회 연속 정상
2 hours ago
1
‘셔틀콕 여제’ 안세영, 인도오픈 제패…새해 2주 연속 우승
2 hours ago
1
‘은퇴 예고’ 워니, 2년 연속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 등극
2 hours ago
2
‘또다시 용인’ 삼성생명, 1위 BNK 제압…BNK, 용인에서만 3패
3 hours ago
1
Popular
1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1 week ago
46
"이러다, 다 죽어!"…'오징어게임2' 망하면 큰일 난다는데 [김소연의 엔터비즈]
3 weeks ago
41
구글 검색사업관련 미 법무부의 매각명령에 대한 역제안 발표
4 weeks ago
27
일론 머스크 우주 천하 깨지나…블루오리진 '도전장'
2 weeks ago
25
"나랑 XX 할래"…돌봄 로봇과 성적 대화 하는 노인들 [유지희의 ITMI]
1 week ago
24
사흘에 한 번 로켓 쏜 스페이스X…발사장 포화에 '우주공항' 뜬다
1 week ago
22
동료 줄리어스
3 weeks ago
19
How Hamburg Prevents the Super Traffic Jam
3 weeks ago
17
© Clint's Theme Park 2025. All rights are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