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으로 금융 역할 재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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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복합지원 강화 업무협약우상호 강원도지사·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참석복합지원센터 설립·특화 금융상품 제공 예정 등록 2026-09-04 오후 2:00:04 수정 2026-09-05 오후 10:55:08 가 가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복합적인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개인의 노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금융위는 금융의 역할을 다시 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함께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지방정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금융위)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은 강원 지역민들의 복합지원 체감도 제고를 위해 강원지역 내에서 정부의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제도권 금융을 한 공간에서 아우르는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 강원 지역 내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금리 우대 등 지역 맞춤형 특화 금융상품을 개발·제공해 지역 기반 포용 금융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강원 지역민들을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서민금융·고용·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행정복지센터 상호 간에 상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직원을 교육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정책 홍보도 협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원 지역 복합지원 강화 업무협약은 부산, 광주, 전북에 이어 4번째다. 금융위는 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 재기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 기관별로 흩어져있던 금융, 고용, 복지 등 서비스를 전국 5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안내·연계한다. 복합지원 도입 후 올해 6월까지 금융에서 고용·복지 등 유관 서비스로 연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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