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웃음에 감춘 고충.."전신 두드러기로 대인기피증→사업 실패까지"[남겨서 뭐하게][★밤TV]

3 hours ago 5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남겨서 뭐하게'에서 배우 이수경이 전신 두드러기로 대인기피증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1주년 특집 2탄에서는 전 골프선수 박세리, 개그우먼 이영자제주 감녕항을 찾은 가운데 배우 이수경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자는 이수경에게 "요즘 피부로 고민이 많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에 이수경은 "제가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 스트레스로 인한 전신 두드러기가 나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영자가 "뭐가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쌓였던 거냐?"라고 묻자 이수경은 "프리랜서다 보니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런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직업이 그러다 보니까 사업을 하게 된다. 나도 사업을 해봤다"라고 공감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수경은 "저도 이자카야랑 브런치 카페도 해봤다"며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해봤는데 두 개는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잘 안됐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배우의 삶만 있을 것 같았던 이수경에게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건강 악화는 피할 수 없는 고민이었다. 이날 그는 대인기피증과 사업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