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제2의 블랙핑크·빅뱅 나올까..YG, 2년만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진행

9 hours ago 4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년 만에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월부터 12월까지 '2026 YG GLOBAL AUDITION'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월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이어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세계 각지의 인재들을 만나러 나선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후 청두(7월 25일), 상하이(8월 1일), 선전(8월 9일)과 일본 도쿄(8월 9일), 오사카(9월 20일)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어 10월 미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홍콩, 11월 태국과 캐나다, 12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오디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2008년부터 2015년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이번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노래·랩·댄스·비주얼 가운데 가장 자신 있는 한 분야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연기·특기 등 이전보다 지원 분야를 한층 확대했다.

사전·현장 접수 여부는 각 도시별로 상이하다. 오디션 장소·일시 등 세부사항은 추후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채널에 업로드되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켜왔다. 정상급 인하우스 프로듀싱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악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온 YG의 오디션 개최 소식이 전해진 만큼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